내 손톱에 초록을 칠하면,
누군가의 손가락이 다시 생깁니다.
사라진 손톱을 그리는 타투, 사라진 안전을 지키는 병원.
그린손가락 캠페인
Green(초록)으로 Green(그리다)
'Green'은 안전을 상징하는 초록색이자, 희망을 그리는 행위입니다.
이 두 가지 의미가 만나, 멈춰있던 노동자의 삶을 다시 움직이게 합니다.
생명과 안전, 그리고 치유의 공간
'녹색병원'을 상징합니다.
타투로 잃어버린 손톱을 그리고,
우리의 손끝에 안전의 약속을 새깁니다.
회복 (Recovery)
타투로 손톱을 '그려' 산재 노동자의 존엄을 되찾아줍니다.
약속 (Promise)
시민들은 손가락에 초록색을 '칠해(그려)' 안전한 현장을 약속합니다.
연결 (Connection)
이 두 가지 '그림'이 모여,
노동자를 위한 병원 '전태일의료센터'
건립과 운영으로 이어집니다.
STORY 01.
다시 악수할 수 있을까요?
미국의 타투이스트 에릭 카탈라노는 절단된 손가락에
손톱을 그려주었습니다. 잉크가 스며들자, 평생 주머니 속에
손을 숨기던 그들은 처음으로 먼저 손을 내밀었습니다.
타투는 단순한 그림이 아니었습니다.
그것은 '자존감'이자 '세상과 다시 연결되는 통로'였습니다.
이미지 출처DOY (@tattooist_doy)
STORY 02.
하지만
지금도 매년 1만 개의
손이 사라집니다.
아침에 장갑을 끼고 나갔던 그 손이,
저녁에는 돌아오지 못했습니다.
작은 공장에는 기본적인 응급키트조차 없습니다.
PROJECT우리는 두 가지 방법으로 손을 지킵니다
산재 노동자 10명에게 타투유니온(또는 그린타투센터)과 함께 '세상에 하나뿐인 손톱'을 그려드립니다. 몸의 상처는 타투로 덮고, 마음의 상처는 심리 치유로 보듬습니다.
6월 신청, 9월 지원예정
(일하다 다친 손가락, 화상, 복합골절로 인한 상처 포함)
몰라서 손을 잃는 일은 없어야 합니다." 늘 위험이 도사림을 경고하는 특수 장갑, 절단 부위를 살리는 이송 키트를 전국의 영세 사업장에 보급합니다.
4월부터 수시 신청 및 수시 지원예정,
(긴급키트 및 특수장갑)
Why Hospital?타투는 상처를 가려주지만, 병원은 상처를 막아줍니다.
개인의 후원으로 10명의 손톱은 그려줄 수 있습니다.
하지만 매년 발생하는 1만 명의 사고를 막고, 치료하고, 일터로 돌려보내기 위해서는 '시스템'이 필요합니다.
응급 수술부터 직업 복귀까지. 노동자의 손을 끝까지 놓지 않는 병원, '전태일의료센터'가 그 답입니다.
Challenge & Donation당신의 손을 보태주세요
#GreenFinger 챌린지
참여 방법 1.
1. 손톱에 초록 칠하기
2. 인증샷 찍기
3. #GreenFinger 태그 후 업로드
혜택
참여자 중 추첨을 통해
'그린 굿즈' (미정) 증정
기부 참여
일시 후원 (Green Kit)
3만 원 이상 후원 시: '그린 굿즈' (미정) 증정
당신의 후원으로 한 명의 노동자에게 안전 키트가 전달됩니다.
정기 후원 (건립 약정)
월 2만 1천원 이상 약정 시: 전태일의료센터 로비 건립자의 벽에 이름 등재 + 그린 뱃지(미정) 증정
초록 손가락을 넘어, 노동자의 병원을 짓는 주춧돌이 되어주세요.
(작업중)
파트너 로고: 전태일의료센터(건), 녹색병원, 타투유니온 @tattoo.union.korea(그린타투센터), 오늘의행동 문의: 010-7970-5551 / 이메일 : your@todaygoodaction.org SNS 링크: @myhospital_000
노동자의 안전을 위해 가장 먼저 질문을 던진 이들이 있었습니다. 바로 대학생들이 만든 ‘두손지킴 장갑’ 캠페인(2024)입니다.
그린손가락 키트는 손도윤 님과 팀원들의 빛나는 아이디어와 따뜻한 마음에서 깊은 영감을 받아 제작되었습니다.
캠페인을 이어가도록 허락해 주신 그들의 지지와 동의에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더 많은 노동자의 손을 지키는 일로 보답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