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립위원회 소식][건축시작공유회] 기부자 80명이 녹색병원을 찾은 사연은??

2026-07-09


5월 27일과 30일, 후원자들과 함께 지금까지 걸어온 길과 앞으로의 여정을 나눴습니다. 임상혁 녹색병원장의 환영 인사와 경과보고, 책 『이 병원의 이름은 전태일입니다』 나눔, 에이텍 설계사무소의 건축 설계 방향과 공간 구상안 설명이 이어졌습니다.


가장 반짝였던 시간은 후원자들의 이야기였습니다.


“예술로 함께할 방법을 고민하고 싶다” “녹색병원을 오가며 전태일이라는 이름을 다시 떠올렸다”
이유는 저마다 달랐지만, 마음은 하나였습니다.


아픈 노동자가 제때 치료받고 다시 일터와 삶으로 돌아갈 수 있어야 한다는 것. 누구나 아플 때 차별 없이 돌봄 받을 수 있어야 한다는 것.

행사 후에는 녹색병원과 전태일의료센터 건립 예정지도 함께 둘러봤습니다. 설계도 위의 공간이 실제 병원이 될 모습을 함께 상상하는 시간이었습니다.


전태일의료센터는 이제 건축 설계라는 새로운 단계에 들어섰습니다.


여러분의 마음이 병원이 되는 과정, 앞으로도 함께 나누겠습니다.


👉참가자 소감 전체보기: https://taeilhospital.org/cheeru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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