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립위원회 소식]추진위원께 드리는 웰컴 굿즈 | 재활치료사 ‘전태일’을 소개합니다~


“일하는 사람들을 위한 병원”에도 일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바로 간호사, 사회복지사, 급식조리사, 행정직원, 의사, 재활치료사 등인데요. 앞으로 만들어 갈 <전태일의료센터> 곳곳을 미리 소개하는 굿즈를 만들고 있어요. 바로 ‘핀 배지’입니다!


“닮았나요, 전태일?”

각자 하는 일은 달라도 전태일의 얼굴을 한, ‘전태일의료센터 안에서 일하는 사람’ 핀 배지 시리즈 첫 번째로 ‘재활치료사 전태일’을 만들었어요. 패키지 뒷면에는 일하는 공간에 대한 설명과 역할에 대한 짧은 설명이 들어갑니다. 

전태일의료센터 건립 추진위원들께 보내드리는 굿즈! 종류별로 모아보는 재미가 있을 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