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부자 이야기]센터 건립을 위한 나눔의 180㎞ – 수원 마라톤 클럽

2026-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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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 물골길’을 들어보셨나요? 광교산을 감싸고 돌아내리는 물줄기, 그 계곡들을 따라 뛰는 트레킹 코스입니다. 누가 이름을 지었냐고요? 꾸준히 나눔 마라톤을 뛰고 있는 <수원 마라톤 클럽>의 김화문 후원자와 동호회원들이 붙인 이름입니다.


오늘날의 수원(水原)시, 그 어원은 ‘물이 들어차는 벌판’이라는 뜻입니다. 동호회원들은 계곡을 따라 이어진 ‘물골길’ 4개 구간 총 180㎞를 뛰면서, 함께 달린 거리만큼 1,605,000원을 모아 전태일의료센터 건립에 후원하기로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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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석, 박경진, 임용식, 임시우, 최준영, 최윤서, 심재륜, 정연금, 이외재, 이경순, 이성모, 이명희, 이승복, 최정희, 김화문, 박종순, 윤미경, 임대호, 우성상, 강승현, 박제희, 송윤경, 김성중, 정수해, 홍순미, 이상배, 고장준, 이정옥, 황동연…. 
더 좋은 세상을 위해 달리며 나누는 러너들이 소감을 전해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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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공정한 노동으로 아픈 노동자가 다시 산업 현장에서 가족을 위해, 자신의 꿈을 향해 신성한 노동으로 힘차게 달릴 수 있는 병원 전태일의료센터를 응원합니다.” 

전태일의료센터 사무국도 여러분들의 멋진 나눔의 땀방울을 응원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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