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4월 1일 수요일, 녹색병원은 전태일 기념관에서 열린 전태일 평전 손글씨 이어쓰기 운동에 참여하였습니다.

'전태일평전 손글씨 이어쓰기 운동'은 전태일 열사가 세상을 떠난 11월 13일을 '전태일의 날'로 공식 지정하기 위한 노력의 일환입니다. 이 운동은《전태일평전》을 직접 손으로 필사하며, 전태일의 삶과 메시지를 깊이 되새기고 기억하자는 취지로 진행되었습니다.

《전태일평전》 손글씨 이어쓰기 참여하기
위 그림을 클릭하시면 전태일평전 필사 캠페인 관련 홈페이지로 이동합니다.
이날 행사에는 보건의료노동자로서 총 11명의 녹색병원 구성원이 참여했는데요.



임상혁 병원장과 의료진, 전태일의료센터 건립위 사무국 노동자들은 환자를 돌보고 병원을 운영해온 자신들의 노동을 돌아보고 전태일의 삶을 마주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습니다.

녹색병원 임상혁 병원장은 "우리는 아직도 전태일을 이야기해야 합니다. 노동의 현장에서, 약한 이들의 삶에서, 존엄이 흔들리는 자리에서 우리는 여전히 전태일을 필요로 합니다." 라며 '전태일의 날' 11월 13일을 국가기념일로 지정해야 한다고 전했습니다.

잠을 줄이고 몸을 혹사시키며 한계까지 버텨야 유지되는 가혹한 노동 현실은 오늘날에도 여전히 우리 사회 곳곳에서 반복되고 있습니다. 56년의 시간이 흘렀음에도 불구하고, 노동 환경은 크게 달라지지 않았습니다.
일터에서 아프거나 다쳐도 제때 치료받지 못한채 생계를 위해 "좀 더 견뎌보자"라며 버티는 게 당연한 일상입니다. 이에 녹색병원은 입원 중 소득을 지원하는 <상병수당 지원 사업> 을 비롯하여 노동자가 건강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다방면에서 힘쓰고 있습니다. 더 나아가 시민들과 연대해 일하는 사람들을 위한 병원, <전태일의료센터 건립>을 추진하며 일하는 모든 사람들의 권리와 건강을 지키고자 노력합니다.
전태일이 남긴 메시지는 단순히 과거에 머물지 않습니다. 지금도 계속되고 있는 우리의 현실입니다. 그래서 더더욱 전태일 정신이 필요한 이유이기도 합니다. 전태일의 뜻을 이어 오늘을 바꾸고자 하는 이 움직임에 많은 분들이 동참해 주시길 바랍니다. 기억해야 바뀝니다. 기억해야 물려줄 수 있습니다.
11월 13일 국가기념일 지정을 위한 《전태일평전》 손글씨 이어쓰기 캠페인에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
관련 기사 바로 보기
[중랑신문] 녹색병원, ‘전태일평전 손글씨 이어쓰기 운동’ 참여
https://www.jungnangnews.kr/news/articleView.html?idxno=11030
[메디팜뉴스] 녹색병원, ‘전태일평전 손글씨 이어쓰기 운동’ 참여
https://www.medipharm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126432
지난 4월 1일 수요일, 녹색병원은 전태일 기념관에서 열린 전태일 평전 손글씨 이어쓰기 운동에 참여하였습니다.
'전태일평전 손글씨 이어쓰기 운동'은 전태일 열사가 세상을 떠난 11월 13일을 '전태일의 날'로 공식 지정하기 위한 노력의 일환입니다. 이 운동은《전태일평전》을 직접 손으로 필사하며, 전태일의 삶과 메시지를 깊이 되새기고 기억하자는 취지로 진행되었습니다.
《전태일평전》 손글씨 이어쓰기 참여하기
이날 행사에는 보건의료노동자로서 총 11명의 녹색병원 구성원이 참여했는데요.
임상혁 병원장과 의료진, 전태일의료센터 건립위 사무국 노동자들은 환자를 돌보고 병원을 운영해온 자신들의 노동을 돌아보고 전태일의 삶을 마주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습니다.
녹색병원 임상혁 병원장은 "우리는 아직도 전태일을 이야기해야 합니다. 노동의 현장에서, 약한 이들의 삶에서, 존엄이 흔들리는 자리에서 우리는 여전히 전태일을 필요로 합니다." 라며 '전태일의 날' 11월 13일을 국가기념일로 지정해야 한다고 전했습니다.

일터에서 아프거나 다쳐도 제때 치료받지 못한채 생계를 위해 "좀 더 견뎌보자"라며 버티는 게 당연한 일상입니다. 이에 녹색병원은 입원 중 소득을 지원하는 <상병수당 지원 사업> 을 비롯하여 노동자가 건강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다방면에서 힘쓰고 있습니다. 더 나아가 시민들과 연대해 일하는 사람들을 위한 병원, <전태일의료센터 건립>을 추진하며 일하는 모든 사람들의 권리와 건강을 지키고자 노력합니다.
전태일이 남긴 메시지는 단순히 과거에 머물지 않습니다. 지금도 계속되고 있는 우리의 현실입니다. 그래서 더더욱 전태일 정신이 필요한 이유이기도 합니다. 전태일의 뜻을 이어 오늘을 바꾸고자 하는 이 움직임에 많은 분들이 동참해 주시길 바랍니다. 기억해야 바뀝니다. 기억해야 물려줄 수 있습니다.
11월 13일 국가기념일 지정을 위한 《전태일평전》 손글씨 이어쓰기 캠페인에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
관련 기사 바로 보기
[중랑신문] 녹색병원, ‘전태일평전 손글씨 이어쓰기 운동’ 참여
https://www.jungnangnews.kr/news/articleView.html?idxno=11030
[메디팜뉴스] 녹색병원, ‘전태일평전 손글씨 이어쓰기 운동’ 참여
https://www.medipharm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1264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