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립위원회 소식][의료지원사례] 산재승인 전에도, 삶은 계속되니까

2026-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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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현장 식당에서 오랫동안 일을 해온 60대 김정숙 씨. 무릎관절증으로 2025년 녹색병원의 지원으로 인공관절수술을 받고 재활치료를 한 끝에 2026년 초 다시 일터로 돌아갔습니다.


하지만 재취업한 지 얼마 되지 않아 주방에서 넘어지면서 왼쪽 발등이 골절됐고, 또다시 수술을 받아야 했습니다.


“산재 승인은 언제 날지 모르는데, 병원비는 어떻게 내지?”
“일을 쉰 기간이 길어서 생활비도 걱정이야..."


산재를 신청했지만 승인 시점을 알 수 없었고, 당장 납부할 병원비와 생활비도 막막했습니다.


녹색병원 사회복지팀은 병원비 협의를 통해  먼저 퇴원할 수 있도록 돕고, 퇴원 후 생활을 이어갈 수 있도록 상병수당을 지원했습니다.


얼마 뒤 산재 승인 소식이 도착했습니다. 김정숙 씨는 이제 의료비 걱정 없이 치료받을 수 있게 됐다며 감사의 엽서를 보내왔습니다.


“받은 도움을 잊지 않겠습니다. 저도 녹색병원에 힘이 되겠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산재 승인을 기다리는 동안에도 치료와 삶은 계속됩니다. 전태일의료센터는 돈이 없어 치료를 미루지 않고, 아플 때 마음 놓고 회복할 수 있는 병원이 되고자 합니다.


우리가 미리 내어놓은 하루치 병원비가 누군가의 치료와 삶을 이어줍니다.




▶ 병원비 선결제 참여하기
[https://taeilhospital.org/give1day]





※ 제작 안내
본 콘텐츠는 망고보드의  AI 만화만들기 기능을 이미지 제작에 활용했습니다. 사회복지사가 작성한 의료지원 사례를 바탕으로 홍보 담당자가 전체 흐름과 장면을 구성하고, 인물의 표정·의상·배치 등을 기획해 컷별 프롬프트를 작성했습니다. 이후 생성된 이미지에 대사와 말풍선을 넣고 컷을 직접 편집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