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태일의료센터 건립기금 50억 돌파! 그 모든 순간을 함께한 여러분께
(2023년 8월~2025년 6월/ 납부일 기준)
안녕하세요. 전태일의료센터 건립위원회 사무국입니다.
여러분의 성원에 힘입어 전태일의료센터 건립기금 목표액 50억 원을 달성하였습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십시일반 소중히 모인 기금 덕분에 “예방-치료-복귀”라는 전태일의료센터의 설립 목표에 한 걸음 더 가까이 다가갈 수 있게 되었습니다.
언제 가장 많이 기부됐을까요?
전태일의료센터의 기금 모금은 2023년 8월, 녹색병원 임상혁 원장의 11,313,846원 ‘마중물 기부’로 시작됐습니다. 이후 2년 동안 정말 많은 분들이 전태일의료센터와 함께해 주셨습니다.
그중 가장 많은 후원이 있었던 달은 언제였을까요?
바로 2024년 12월, 10월, 그리고 2025년 1월입니다. 지난해 말 대통령 탄핵 촉구 시위 물결과 ‘남태령 대첩’(농민들의 트랙터시위) 이후, 트위터(X)를 중심으로 후원 릴레이가 빠르게 확산된 것입니다.
2024년 10월에는 한 트위터 게시물이 널리 공유되며 10만 원 후원이 집중되기도 했습니다.
온라인에서 연대를 만들어 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누가 기부했을까요?

전태일의료센터 기부자 중 연령과 성별 정보가 있는 개인기부자 1만 9천여 명을 분석해 보았습니다.
가장 많은 연령대는 30대(37%), 그 뒤를 20대(26%)가 이었습니다.
2030세대가 전체 기부자의 63%를 차지했으며, 전체 기부자의 80%가 여성이었습니다.
연령과 성별을 교차 분석해 보면, 2030 여성 기부자만 55%에 달합니다.
광장에서, 온라인에서 이 변화를 이끈 이들의 힘을 전태일의료센터에서도 느낄 수 있었습니다.
당신이 있어 가능했습니다.
“함께 모은 마음, 더 큰 힘이 되었습니다”
전태일의료센터는 시민, 노동자의 자발적 모금을 통해 함께 만드는 사회연대병원입니다.
전체 기부금 중 약 22%는 단체들이 기부해 주셨는데요.
일하는 사람들을 위한 병원답게, 이 중 35%는 노동조합이나 노동단체의 참여로 이뤄졌습니다.
그 외에도 직장에서 은퇴한 노동자들이 일하는 사람들의 건강을 지켜달라며 기금을 모아주셨고,
최저임금을 조금 넘게 받는 봉제 노동자가, 병원에서 일하는 청소미화노동자들이 십시일반 정성을 모아 기금을 전해주셨습니다.
초등학교 학생들이 알뜰장터 바자회를 연 뒤 그 수익금을, 연예인과 웹소설 작가의 팬들이 후원금을 보내주셨습니다.
젊은이들은 자신이 받은 장학금과 아르바이트를 하여 번 돈을 보내주셨습니다.
혼자보다는 함께할 때, 그 의미는 더 깊어집니다.
당신의 주변분들에게 전태일의료센터를 더 널리 알려주시면 어떨까요?
여러분의 한마디가 또 다른 연대를 만들어 낼 것입니다.
50억, 그 이후
기적처럼 이뤄진 50억 원 목표액 돌파!
앞으로 전태일의료센터 전체 공사비는 200억 원 이상 들 것으로 예상됩니다.
센터 건물을 지을 부지와, 모금을 제외한 나머지 비용은 녹색병원이 부담하지만 건축비 모금은 계속 진행됩니다.
아직 함께하지 못한 분들은 언제든 함께해 주세요.
전태일의료센터는 단순히 건물 하나를 짓는 데 그치지 않습니다.
건립위원회는 오는 연말, 서울 도심에 ‘마음건강센터’(가칭) 개소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얼마 전 진행된 건축 아이디어 공모전 <전태일의 면면>에서 “일하는 사람의 마음건강을 꼭 살펴달라”는 요청이 쏟아졌습니다.
가장 많이 주목하신 부분을 먼저 살피며 착수하겠습니다.
재난의 현장에서, 고공의 철탑 위에서, 전태일의료센터가 늘 함께하겠습니다.
그 길에 여러분이 든든하게 손 잡아주세요.
현재 정기후원 1,138명,
1만 명의 평생친구를 향해
2025년 6월 기준, 전태일의료센터의 정기후원자(평생친구)가 1,138명입니다. 그리고 지금까지 2만 5천여 명이 일시 기부로 함께해 주셨습니다.
이제, 건립 추진위원으로 함께해 주셨던 응원의 마음을
‘평생친구’로 이어가 주시길 요청드립니다.
전태일의료센터 건립위원회는 앞으로도 전태일의료센터의 모든 걸음을 성실히 전하겠습니다.
여러분의 지지와 연대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전태일의료센터 건립기금 50억 돌파! 그 모든 순간을 함께한 여러분께
(2023년 8월~2025년 6월/ 납부일 기준)
안녕하세요. 전태일의료센터 건립위원회 사무국입니다.
여러분의 성원에 힘입어 전태일의료센터 건립기금 목표액 50억 원을 달성하였습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십시일반 소중히 모인 기금 덕분에 “예방-치료-복귀”라는 전태일의료센터의 설립 목표에 한 걸음 더 가까이 다가갈 수 있게 되었습니다.
언제 가장 많이 기부됐을까요?
그중 가장 많은 후원이 있었던 달은 언제였을까요?
바로 2024년 12월, 10월, 그리고 2025년 1월입니다. 지난해 말 대통령 탄핵 촉구 시위 물결과 ‘남태령 대첩’(농민들의 트랙터시위) 이후, 트위터(X)를 중심으로 후원 릴레이가 빠르게 확산된 것입니다.
2024년 10월에는 한 트위터 게시물이 널리 공유되며 10만 원 후원이 집중되기도 했습니다.
온라인에서 연대를 만들어 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누가 기부했을까요?
전태일의료센터 기부자 중 연령과 성별 정보가 있는 개인기부자 1만 9천여 명을 분석해 보았습니다.
가장 많은 연령대는 30대(37%), 그 뒤를 20대(26%)가 이었습니다.
2030세대가 전체 기부자의 63%를 차지했으며, 전체 기부자의 80%가 여성이었습니다.
연령과 성별을 교차 분석해 보면, 2030 여성 기부자만 55%에 달합니다.
광장에서, 온라인에서 이 변화를 이끈 이들의 힘을 전태일의료센터에서도 느낄 수 있었습니다.
당신이 있어 가능했습니다.
“함께 모은 마음, 더 큰 힘이 되었습니다”
전태일의료센터는 시민, 노동자의 자발적 모금을 통해 함께 만드는 사회연대병원입니다.
전체 기부금 중 약 22%는 단체들이 기부해 주셨는데요.
일하는 사람들을 위한 병원답게, 이 중 35%는 노동조합이나 노동단체의 참여로 이뤄졌습니다.
그 외에도 직장에서 은퇴한 노동자들이 일하는 사람들의 건강을 지켜달라며 기금을 모아주셨고,
최저임금을 조금 넘게 받는 봉제 노동자가, 병원에서 일하는 청소미화노동자들이 십시일반 정성을 모아 기금을 전해주셨습니다.
초등학교 학생들이 알뜰장터 바자회를 연 뒤 그 수익금을, 연예인과 웹소설 작가의 팬들이 후원금을 보내주셨습니다.
젊은이들은 자신이 받은 장학금과 아르바이트를 하여 번 돈을 보내주셨습니다.
혼자보다는 함께할 때, 그 의미는 더 깊어집니다.
당신의 주변분들에게 전태일의료센터를 더 널리 알려주시면 어떨까요?
여러분의 한마디가 또 다른 연대를 만들어 낼 것입니다.
50억, 그 이후
기적처럼 이뤄진 50억 원 목표액 돌파!
앞으로 전태일의료센터 전체 공사비는 200억 원 이상 들 것으로 예상됩니다.
센터 건물을 지을 부지와, 모금을 제외한 나머지 비용은 녹색병원이 부담하지만 건축비 모금은 계속 진행됩니다.
아직 함께하지 못한 분들은 언제든 함께해 주세요.
전태일의료센터는 단순히 건물 하나를 짓는 데 그치지 않습니다.
건립위원회는 오는 연말, 서울 도심에 ‘마음건강센터’(가칭) 개소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얼마 전 진행된 건축 아이디어 공모전 <전태일의 면면>에서 “일하는 사람의 마음건강을 꼭 살펴달라”는 요청이 쏟아졌습니다.
가장 많이 주목하신 부분을 먼저 살피며 착수하겠습니다.
재난의 현장에서, 고공의 철탑 위에서, 전태일의료센터가 늘 함께하겠습니다.
그 길에 여러분이 든든하게 손 잡아주세요.
현재 정기후원 1,138명,
1만 명의 평생친구를 향해
2025년 6월 기준, 전태일의료센터의 정기후원자(평생친구)가 1,138명입니다. 그리고 지금까지 2만 5천여 명이 일시 기부로 함께해 주셨습니다.
이제, 건립 추진위원으로 함께해 주셨던 응원의 마음을
‘평생친구’로 이어가 주시길 요청드립니다.
전태일의료센터 건립위원회는 앞으로도 전태일의료센터의 모든 걸음을 성실히 전하겠습니다.
여러분의 지지와 연대에 깊이 감사드립니다.